형님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루이스 이재훈이네요
휴가철은 잘보내시고 계시나요?
이제 말복도 지나고 많이 더워 지나 싶었는데
어제 갑작스런 여름비에 오늘 오후는 많이 시원하네요
어제 여름비처럼 느닷없는
사건이 인생은 가득하죠
그런 재미에 항상
오늘이 가다려지는 거 같습니다
원래 갑작스런 행운이 제일 기분좋은 법이죠
오늘 루이스도 그런 행운 있는
곳이길 바라면서
형님 남은 여름철 시원하게 보내시고
살짝있는 일교차에 항상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루이스 이재훈 올림
010 41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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